어플 중에 <교보문고e북>이라는 게 있다.
갤럭시 살 때부터 깔려있던 어플이다.
셜록홈즈 단편선 중 <녹주석 왕관>이라는 책인데,
집중해서 1시간 정도면 읽을 수 있는 분량이다.
난 비록 일주일 걸렸지만,
셜록홈즈 책이야 워낙 재미있기에 따로 부연설명은 필요 없을 것 같다.
사실, 갤럭시로는 책을 잘 안 보게 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잘 읽혀지고 눈도 피로하지 않았다.
단지, 밧데리 줄어드는 게 좀 신경이 쓰였을 뿐..
앞으로 전자북 시장이 급성장할 거라는 예언을 하며 오늘은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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