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는 폰이 커서 화면분할 기능도 꽤 쓸만하다.
카톡과 다른일을 병행하기엔 이 화면분할 기능이 톡톡히 제 몫을 해내는 것 같다.
노트2를 쓰다가 노트5로 바꾸니 기능이 너무 많이 바꼈는데 그 중 하나가 폰의 좌측하단에 있던 메뉴버튼이 앱히스토리로 바꼈다는 점이다.
어쨌든, 이 예전 메뉴버튼을 누르면 화면분할 기능을 사용할 수가 있다.
화면분할이 가능한 앱은 이 아이콘이 나타나는데 클릭하고 다른 한쪽에서 실행될 앱을 클릭하면 두 개의 앱을 동시에 사용할수가 있다.
난 아무래도 카톡할 때 외에는 그닥 필요해보이지는 않는다 ㅋ
카톡과 다른일을 병행하기엔 이 화면분할 기능이 톡톡히 제 몫을 해내는 것 같다.
노트2를 쓰다가 노트5로 바꾸니 기능이 너무 많이 바꼈는데 그 중 하나가 폰의 좌측하단에 있던 메뉴버튼이 앱히스토리로 바꼈다는 점이다.
어쨌든, 이 예전 메뉴버튼을 누르면 화면분할 기능을 사용할 수가 있다.
화면분할이 가능한 앱은 이 아이콘이 나타나는데 클릭하고 다른 한쪽에서 실행될 앱을 클릭하면 두 개의 앱을 동시에 사용할수가 있다.
난 아무래도 카톡할 때 외에는 그닥 필요해보이지는 않는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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