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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갤럭시s 바탕화면 사실은 아이폰처럼 예쁜 폴더에 아이콘들을 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사용하기에는 이렇게 작은 아이콘으로 모아놓는 게 사용하기엔 더 편한 것 같다. 날씨와 뉴스, 트위터, 네이버 검색은 아무래도 자주 사용할 것 같아서 위젯으로.. 나머지는 작은 아이콘과 큰 아이콘을 나름대로 조화롭게 보이게 넣어보았다^^ 종류별로 폴더에 모아보기도 했지만, 한번 더 터치해줘야 하는 귀챠니즘 땜에..^^ 2010. 9. 2.
안드로이드 어플 - 아쉬운대로 쓸만한 손전등 갤럭시s를 사용하기 전에는 햅틱온을 사용했었다. 햅틱온에는 손전등이 있어서 가끔씩 유용하게 사용하곤 했었는데.. 안드로이드 마켓에 손전등 어플이 생겼다. 솔직이 햅틱온 손전등보다는 훨씬 미약하다. 왜 갤s에 손전등 기능이 기본적으로 없는건지 ㅠㅠ 그래도 아쉬울 땐 그런대로 쓸만한 어플이다. 마켓에서 '손전등'으로 검색해 보자. 자주 쓸 것 같진 않아 바탕화면에 빼놓진 않았다. 화면 전체가 하얗게 빛을 내는데, 아주 밝지는 않지만 그런대로 환한 느낌이 난다^^ 갤s 좌측하단의 메뉴버튼을 눌러 [색]을 통해 색상도 조절할 수 있다. 각 모서리를 클릭하면 색상이 변한다. 하지만, 하얀색이 젤 밝은 듯... 2010. 9. 2.
간편하지만 유용한 거울 위젯 아이폰이 갤러시s를 부러워하는 기능 중 하나가 셀프촬영이 아닐까 싶다. 그런데, 이 셀프카메라를 이용한 거울 위젯이 있다. 삼성 기본 위젯인데, 깜찍하다^^ 아이폰 부럽지? ㅋ 부러우면 지는거다^^ 거울 위젯을 설치할 부분을 손가락으로 꾹 눌러주고 삼성 위젯 > 거울을 선택하면 이렇게 깜찍한 아이콘이 생긴다. 실행하면 이렇게.. 내 모습을 볼 수가 있다. 셀프카메라를 이용하는거라서 화질이 아주 좋지는 않지만, 머리 손질이나 식사 후 이빨관리할 때 편하다^^ 나의 초상권 때문에(?) 최대한 어둡게해봤지만.. 밝기를 조절할 수 있으므로 편하게 사용하면 될 것 같다^^ 2010. 9. 2.
미니홈피는 줄어들고 트위터는 늘어나고.. 갤럭시로 인한 가장 큰 변화는.. 미니홈피의 다이어리(일기)에 글쓰는 일은 줄고, 트위터의 트윗은 나날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갤럭시s에서도 미니홈피 어플을 통해 일기를 쓸 수 있는데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그건 바로 SNS(소셜 네트워크) 때문이다. 트위터는 내 글 뿐 아니라.. 내가 follow한 사람들의 글이 보이는데, 미니홈피의 다이어리는 아무래도 그런 기능이 떨어진다. 결국, 나 혼자 이용한다는 느낌을 갖게된다. 물론, 아직까지 미니홈피는 많이 이용하는 서비스이고 연령대에 따라 선호도가 다를 수 있다. 하지만, 10년 전 서비스 그 모습 그대로 앞으로 10년 후에도 변함없이 사랑받을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 2010. 9. 1.
갤럭시s의 모바일 AP 기능으로 노트북에서 무선인터넷을 사용해 보자. (테더링) 갤럭시s의 3망으로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이 놀랍지 아니한가? 이건 오직 갤럭시s만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또한 놀랍지 아니한가? (아이폰4도 유선으로 연결해야 테더링할 수 있다.) 하지만, 속도는 좀 많이 느리다^^ 갤럭시 배터리도 더 빨리 소진된다. (충전하면서 이용한다면 문제 없겠다.) 그래도 급할 땐 써야하지 않겠어? 환경설정 > 무선 및 네트워크 > 모바일 AP로 들어가서 '모바일 AP'에 체크를 하자. 배터리가 많이 소모되며, (충전하면서 사용하자.) 데이터 이용이 증가한다는 메시지 창이 뜨는데, 정말 그렇다^^ 난 55,000원 요금제라서 데이터 무제한이기 때문에 상관없지만.. 다른 요금제를 사용한다면 데이터 체크를 잘 해야 할 것이다. 갤럭시에서 인터넷을 볼 때보다 노트북에서 .. 2010. 9. 1.
안드로이드 어플 - 교보문고 eBook (전자북) 오늘은 갤럭시s에 기본으로 설치돼 있는 을 소개한다. 갤럭시로 책을 한권 읽은 기념이랄까;;ㆀ 나의 경우엔 메인메뉴 3페이지에 아이콘이 들어가 있다. 아마도 마켓에서 로 검색하면 다운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책을 가져와야 하니 '3G망에 가입하겠냐?'는 메시지창이 뜨고 확인을 누르면 들어간다. BEST eBook이 보이고, NEW eBook을 쭉 훑어봤다. 전자북이라 가격이 많이 쌀거라는 생각을 했는데, 생각보다 비싼 가격에 조금 놀랐다. 역시, 종이와 잉크 가격보다 저작권이 비싸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래도 공째책이 있어 다행이다. FREE eBook에 들어가 이라는 책을 구매했다. 구매한 책은 에서 확인할 수가 있다. 책을 읽을 때 우측 부분을 터치하면 다음페이지로 이동하고 좌측 부분을 터치하면 .. 2010. 9. 1.
갤럭시s로 읽은 첫 e북 어플 중에 이라는 게 있다. 갤럭시 살 때부터 깔려있던 어플이다. 셜록홈즈 단편선 중 이라는 책인데, 집중해서 1시간 정도면 읽을 수 있는 분량이다. 난 비록 일주일 걸렸지만, 셜록홈즈 책이야 워낙 재미있기에 따로 부연설명은 필요 없을 것 같다. 사실, 갤럭시로는 책을 잘 안 보게 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잘 읽혀지고 눈도 피로하지 않았다. 단지, 밧데리 줄어드는 게 좀 신경이 쓰였을 뿐.. 앞으로 전자북 시장이 급성장할 거라는 예언을 하며 오늘은 이만..^^ 2010. 9. 1.
(안드로이드 어플) 무료통화조회 위젯을 사용해 보자. (SKT) T world 어플에서 무료통화를 조회할 수 있지만, 위젯으로 갤럭시를 켜자마자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으면 더 좋겠다. 마켓에서 '무료통화'로 검색해 보자. 설치가 완료되었으면.. 위젯을 설치하기 원하는 공간을 손가락으로 꾹~ 누른다. 을 선택하고 들어가서 목록을 아래로 내려보면 '무료통화조회' 위젯이 여러개 나온다. 무료통화조회(2x1)를 선택해 보자. 난 이미 설치해서 위와같이 남은 통화량/메시지/데이터가 나오지만.. 처음 설치하면 N/A라고만 나올 것이다. 위젯을 눌러서 들어가 보자. 갤럭시 좌측하단의 메뉴 버튼을 눌러 으로 들어가자. 통신사를 선택하고, http://tworld.co.kr 의 아이디/비밀번호를 셋팅해줘야 조회가 된다. 또한, 보여줄 내용이 남은량인지, 사용한량인지 선택할 수 있으.. 2010. 8. 29.
갤럭시s 미니 T world 에서 요금 및 무료통화 조회하자. (SKT) 난 올인원 45,000원 요금제를 쓰다가 얼마전에 올인원 55,000원으로 바꿨다. 데이타는 무제한인데, 통화 300분/메시지 7000원은 솔직이 좀 부족한 감이 없지 않다. 그래서, 날마다 무료 요금이 얼마 남았는지 확인하는데, 그걸 도와주는 어플이 있다. 마켓에서 '미니'로 검색해 보자. 자주 쓰는 어플이라 바탕화면 첫 페이지에 위치시켜 놓았다. 한번 들어가볼까? 메시지를 내가 넘 많이 썼나? 흠.. 참, 이 어플은 http://tworld.co.kr 에서 제공하는 어플이므로 tworld에 계정이 있어야 하며, 그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된다. tworld 에서 제공하는 무료문자 100건도 여기서 사용할 수가 있는데, 주소록도 제공하고 있고, 여러명에게 한꺼번에 보낼 수 있어서 편리하다. 혹, 주소록이.. 2010. 8. 29.
갤럭시s 메모리 정리로 버벅거림을 막자. 언제부터인가 갤럭시s가 버벅대곤 했다. 메시지도 한참 후에 뜨고.. 가끔은 먹통이 돼 버려서 밧데리를 뺐다 넣곤 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v2.1로 업데이트를 했다면 이런 고민은 이제 안해도 된다. 램관리를 통해 메모리 관리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프로그램 실행중] 위젯을 클릭하거나 갤럭시 하단 가운데 버튼을 꾹~ 눌러서 [작업관리자]를 눌러주면 된다. [Level 1] 이나 [Level 2] 버튼을 클릭해서 [정리시작] 버튼을 눌러주면 된다. 메모리 사용량이 많이 줄어들었는데, 난 요즘 수시로 메모리 정리를 해서인지 버벅대는 일이 전혀 없어졌다. 고마운 녀석~~~~! 안드로이드 v2.1 이상만 사용 가능하니.. 이전 버전을 사용한다면 Kies에 들어가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반드시 하기 바란다. 2010. 8. 28.
안드로이드 어플 - Metroid (지하철 실시간 도착 정보) 지하철도 실시간 도착정보를 알 수 있다. 솔직이 지하철은 10분 안에 도착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리 많이 사용할 것 같진 않지만.. 이른 아침이나 늦은 밤에는 지하철이 드문드문 다니므로 그럴 때 유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먼저, 마켓에서 'Metroid'로 검색해서 내려받자. [실시간검색]을 해보면 하행/상행 열차가 몇 분 후에 도착하는지 알려준다. 맨 아랫쪽에 구글 광고가 뜨는 게 보이지만, 무료로 사용하는 댓가 치곤 싼 편 아닐까? ㅋ 2010. 8. 28.
안드로이드 어플 - 실시간 현재 버스 위치 확인하자. 예전에(5개월 전쯤) 형에게서 전화가 왔다. "나 지금 압구정인데 9507번 버스가 어디쯤 있는지 확인 좀 해 봐." 인터넷을 뒤져서 버스 위치를 알려주곤 했다. 그런데, 그 다음날도 같은 전화를 받아다. 그리고,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슬슬 화가 난 나는.. "앞으로는 120번에 전화해서 물어봐." 라고 대답한 적이 있었는데, 이제는 이렇게 얘기해주고 싶다. "형, 갤럭시s 사!" 현재 내가 탈 버스가 어디있는지 알고 싶다면 '서울버스'라는 어플을 깔면 된다. 수도권에 살고 있다면 반드시 필요한 어플이 바로 이 '서울버스'다. 마켓에서 '서울버스'를 검색해 보자. 실행해서 노선검색에서 내가 출퇴근할 때 타는 '9003'번을 검색해 봤다. 버스정보가 나오면, [이 버스의 노선 운행 구간 정보 보기].. 2010. 8. 28.
안드로이드 어플 - 카카오톡으로 대화하자. (스마트폰 채팅, 무료 문자) 아이폰 앱으로 유명한 카카오톡이 언제 나오나 엄청 기다렸는데.. (솔직이 많이 사용하게 될지는 잘 모르겠다^^ 네이트온도 잘 안하는데..) 이번주 출시됬다는 소식~! (밖에 비 엄청 온다. 마치 하늘이 뚫린 듯이..)  그래서, 마켓에서 찾아봤다. (난 이미 설치됬다고 나오네..쩝;) 카카오톡 아이콘이 아이폰과는 좀 다르다. 어디 얘기해볼까? 사람 이름을 클릭하고 클릭~! 내 프로필에 사진도 넣고 아이디도 좀 넣어 봤다. 앞으로 많이 사용할지 모르겠지만.. 주위에 스마트폰 사용자가 늘어날수록 카카오톡은 더 많이 사용하게 될 것 같다^^ 2010. 8. 27.
바탕화면에 아이콘을 묶어서 넣어보자 (More Icons Free Widget) 어플을 실행하기 위해 페이지를 여러번 넘기는 것도 가끔은 귀찮다. 더 많은 아이콘을 바탕화면에 보여줄 순 없을까? 아님.. 비슷한 아이콘끼리 묶어놓으면 더 편할텐데 말이다. 그래서, 찾아봤더니 More Icons Widget(유료) 이라는 게 있었다. More Icons Free Widget(무료)은 기능은 좀 제한되지만 쓸만한다. 그럼, 마켓에서 'more Icon'으로 검색해서 설치해 보자. 아이콘이 생기지만, 아쉽게도 이 아이콘을 클릭할 일은 없다. 왜냐면, 이 기능은 위젯을 바탕화면에 만들고 원하는 아이콘을 위젯에 채워넣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무료라서 'More Icons Free 1x1' 위젯 밖에 없다. 선택해서 바탕화면에 만들어 보자. 잠시 후에 설정 화면이 뜬다. 파란 화면이 뜨면서 '중.. 2010. 8. 26.
아이콘을 폴더별로 모아서 정리하자. 아이폰은 아이콘을 다른 아이콘에 drag해서 아이콘끼리 합치는 기능이 있다. 안드로이드에도 이런 기능이 있었으면 했는데, 다행히 폴더라는 게 있었다. 물론, 기능은 윈도우의 폴더와 같다. 그럼, 지금부터 알아보자^^ 갤럭시의 빈공간을 손가락으로 꾹~ 눌러보자. [폴더] 를 클릭하고 [새폴더]를 클릭하면 손가락으로 눌렀던 자리에 [폴더]가 생성된다. 폴더 이름을 변경하기 위해 [폴더]를 클릭하자. 폴더가 열리면 '폴더'라는 이름이 보이는 타이틀바를 손가락으로 꾹~ 눌러보자. 폴더명을 '기타'로 바꿔보겠다. [기타]라는 폴더로 이름이 바꼈다. 그럼, [안심귀가] 어플을 손가락으로 꾹~ 누른 후 [기타]쪽으로 옮겨서 넣어보자. [기타] 폴더를 열어보면 [안심귀가] 어플이 들어가 있다. 폴더에서 빠져 나오려.. 2010. 8. 26.